마태복음 7:7-8,11-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라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수님은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악한 자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 것이라고 하는 데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얼마나 좋은 것을 주실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직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제 스스로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선교를 가겠다, 여름 사역을 준비하겠다."라는 핑계로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여름 사역이 끝나고 나서 다시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저를 파송시켜 주세요.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게 해주세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가 원하는 것을 주셨는데 내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겠다며 한 것은 하나님을 주신 것을 포기한 것, 내가 힘들어서 그것을 놓은 것.
저는 이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이런 저이지만 다시 하나님께 구해도 되는 걸까요? 잘 모르겠기에 다시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세요. 하나님 나를 사용해 주세요"